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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57개 인식하는 멀티터치 흠잡을 데 없는 안정성‥가볍다 '윈도7'
글쓴이 : 살랑살랑 날짜 : 09-04-10 08:43 조회 : 5006 추천 : 0

최대 57개 인식하는 멀티터치 흠잡을 데 없는 안정성‥가볍다 '윈도7'

                         
전 세계 IT(정보기술) 업계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 운영체제(OS)인 '윈도7'을 주시하고 있다. 원래 MS는 2010년 윈도7을 출시할 예정이었지만 시험판에 대한 각계의 호평이 이어지면서 출시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다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이와 함께 세계 IT 업계는 '윈도7'이 침체에 빠져 있는 세계 IT 경기를 회생시킬 구세주가 되어주기를 기대하는 눈치다. 과연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운용체제 '윈도7'이 PC와 반도체 등 연관 산업의 수요를 견인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전문가들 "윈도7 빠르고 안정적" 호평

윈도7에 대해 사람들이 공통으로 말하는 것은 "가볍고 안정적"이라는 것이다.

현재 MS의 주력 운영체제인 윈도 비스타의 경우 2007년 출시 때부터 '지나치게 무겁다'는 비난을 받았다. 고가의 최신 PC가 아니면 운영체제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또 그동안 사용해왔던 응용프로그램이 윈도 비스타에서는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경우도 생겼다. 이로 인해 새로 PC를 구입한 사람들이 윈도 비스타를 밀어 버리고 이제는 MS가 공식적으로 지원하지도 않는 윈도XP를 다시 설치하는 경우도 많았다.

반면 윈도7은 '넷북 수준의 저사양 PC에서도 원활하게 돌아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프로그램의 완성도가 뛰어나기 때문에 자잘한 에러가 나타나는 경우도 훨씬 적다. 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가 굳이 제품 출시를 내년 초로 미룰 이유가 없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MS가 올해 안에 윈도7 서버버전을 발표한다는 점도 윈도7 조기 출시 가능성이 크다는 방증이다. MS의 빌 라잉 윈도 서버 사업 총괄 임원은 지난 3일 올해 안에 윈도7 서버 버전인 '윈도서버2008 R2'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MS는 지금까지 서버용 운영체제와 PC용 운영체제를 거의 같은 시기에 발표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윈도7의 조기 출시 가능성이 더욱 커지는 셈이다.

기사원문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4/09/200904090129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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