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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7'을 22일 전세계에 동시 출시하며
글쓴이 : 살랑살랑 날짜 : 09-10-13 17:02 조회 : 5118 추천 : 0


"절치 부심 3년, 더 이상의 시행착오는 없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새로운 컴퓨터(PC)용 운용체제(OS) '윈도7'을 22일 전세계에 동시 출시하며 '윈도 비스타'때문에 구겨진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심혈을 기울여 내놓은 윈도 비스타의 실패의 충격이 컸던 탓일까. 내달 2일 스티브 발머 MS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방한해 판매를 독려키로 했다. 그 정도로 윈도7에 거는 기대가 크다는 반증. 새롭게 출시를 앞둔 한글판 윈도7을 미리 사용해 보고 어떻게 달라졌는지 짚어 봤다.

MS, 자존심을 걸었다




제품명 윈도7은 7번째 윈도라는 뜻. 지금까지 MS는 윈도를 개발하면서 '롱혼'(윈도 비스타), '휘슬러'(윈도XP), '멤피스'(윈도98) 등 내부 코드명을 붙였다. 그런데 이번에 처음으로 코드명과 동일한 제품명을 사용했다.

이유는 초심으로 돌아가기 위해서였다. 화려한 외양 대신, 이용자들의 편리함을 위해 윈도 시리즈를 처음 개발했던 그 본뜻을 잊지 않기 위해 MS는 윈도7 개발 슬로건을 '기본으로 돌아가자'(Back To The Basic)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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