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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한 한국 MS 또 익스플로러 끼워 팔기
글쓴이 : 살랑살랑 날짜 : 09-10-17 15:23 조회 : 2439 추천 : 0
만만한 한국’…MS, 또 익스플로러 끼워 팔기
‘윈도7’ 22일 동시출시…유럽선 불공정 제재로 ‘선택권’
국내 점유율 독보적…공정위 “신고는 없지만 지켜볼 것”



» 유럽에서 끼워팔기로 제재에 몰린 마이크로소프트(MS)가 오는 22일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탑재하지 않고 이용자가 다른 브라우저를 선택할 수 있는 ‘윈도7’을 유럽 시장에 내놓는다. 엠에스는 ‘브라우저 선택 사이트’로 연결하는 방식을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에 제안한 상태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오는 22일 새로운 개인용 컴퓨터(PC) 운영체제인 ‘윈도7’을 전세계에 동시 출시하면서 유럽과 달리 우리나라에서는 ‘브라우저 끼워팔기’를 계속하기로 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16일 “유럽에서는 이용자에게 ‘브라우저 선택권’을 부여해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아닌 다른 브라우저를 고를 수 있도록 한 윈도7을 내놓지만 한국에서는 종전처럼 브라우저를 묶어서 팔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럽에서 브라우저 끼워팔기로 제재에 몰려 개선에 나섰으나, 별다른 제재가 없는 한국에선 그대로 제품을 내놓겠다는 것이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는 지난해 1월 웹브라우저 업체인 오페라소프트가 낸 탄원을 받아들여 “엠에스가 운영체제에 익스플로러를 끼워팔아 공정 경쟁을 저해한다”는 판단을 내린 상태이며, 제재 수위를 어떻게 할지 검토하고 있다. 이에 엠에스는 유럽에서 판매할 윈도7에 브라우저를 탑재하지 않고, 이용자가 브라우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사이트(브라우저 밸럿·그림)로 연결되도록 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이 사이트에는 익스플로러뿐 아니라 파이어폭스·크롬·사파리·오페라 등 다양한 브라우저가 같은 크기로 노출돼 있어, 이용자가 고르도록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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