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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풍 치매 어르신 1년만의 봄나들이
글쓴이 : 코코아 날짜 : 09-04-13 11:43 조회 : 4210
중풍 치매 어르신
1년만의 봄나들이

월드컵공원, 일산 호수공원에서 진행

서울시 자원봉사센터는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맞이해 18일(수), 오전10시~오후5시까지 월드컵공원과 일산호수공원에서 중증 장애인, 중풍 및 치매노인을 대상으로 봄나들이 행사를 마련했다.

자원봉사센터는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업의 신입직원 교육 중 1일 현장봉사 프로그램을 기획·진행하고 있는데,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주) 신입사원 370명이 참여한다.

나들이 행사에 참여한 신입사원들은 현장봉사 시 유의사항 등 기본교육을 받을 후, 중증장애인 200여명과 3인1조로 어울려 월드컵공원과 일산호수공원에서 함께 산책하고 말벗이 되어주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행사가 종료된 후에는 평가의 시간을 거쳐 미비점을 보완해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기업의 신입사원 1일 현장봉사는 시행 전 충분한 논의를 거쳐 상황에 맞게 나들이, 문화지킴이, 아동 방과 후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다. 삼성전자의 경우 2월12일~4월5일까지 총 5차에 걸쳐 850여명의 신입직원이 400여명의 장애인 및 노인의 외출을 지원하였다.

사회생활 초년 때부터 기업의 사회공헌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임원이 된 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마련된 이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한다면,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776-8473)로 하면 문의하면 된다.


하이서울뉴스 /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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