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 (200 point 적립)
관심종목은..?

 
   
심장이상 및 뇌혈관 이상으로 갑자기 의식을 잃고
글쓴이 : 코코아 날짜 : 09-03-08 15:32 조회 : 4907
심장이상 및 뇌혈관 이상으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경우에
순식간에 뇌기능을 상실하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이런 현상을 뇌졸증이라고 한다.

뇌기능 이상과 관련된 "스트로크"는 통상적으로 뇌경색 상황을 지칭하는데,
뇌경색은 뇌혈관이 동맥경화 등으로 좁아지거나 막혀서 뇌의 일정 부분에
혈액 공급이 끊기는 질병이다.

이렇게 되면 해당 뇌 부위는 급속히 붓고 뇌 세포가
수시간 동안 혈액 순환이 되지 않아 세포가 죽어 의식을 잃거나 환부 반대 쪽으로 팔, 다리 신경이 마비될수 있다.
 
고려대 병원 가정의학과 조경환교수는 당뇨, 고지혈증, 복부비만 등이
동시에 있을 때 대사 증후군이라고 해서 뇌혈관 동맥경화 현상이 급속히
진행된다며 이 경우 "스트로크"가 발생할 위험이 정상인에
비해 3~5배 높아진다고 한다.

심장 관상동맥의 동맥경화로 심장 근육에 피가 공급되지 않는
심근경색증이 생겼을 경우에도 뇌 혈류가 일시적으로 줄면서
의식을 잃고 쓰러질수 있다.

그 경우 뇌 경색 정도와 타격을 받은 뇌 부위에 따라서 의식을 유지하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다.
절대적인 안정속에서 뇌압을 떨어뜨리고 뇌혈류를 늘리는
집중치료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외부활동은 물론 정상적인 생활도 불가능하다.

나중에 후유증으로 언어기능을 잃어 말을 하는데 어려울수 있으며,
신경마비로 팔, 다리 움직임이 둔해지거나 경직 될수도 있다.

뇌경색의 경우 발생 약 3시간 안에 뇌 혈관속으로 직접 약물을 투입하는
"뇌혈관 혈전 용해술"을 받으면 후유증없이 회복될수도 있다.
국내 모든 대학병원에서는 이시술이 가능하므로 증상이 발생되면
즉시 큰 병원으로 환자를 옮겨 치료해야 후유증을 줄일 수 있다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